삼성전자 화성공장 화재 2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삼성전자 화성공장 화재 2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 박예솔 기자
  • 승인 2020.03.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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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경기 화성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 18분쯤 삼성전자 반도체 화성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 등 장비 32대와 대원 8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2시간여 뒤인 오전 1시 26분 진화됐다.

불이 난 장소는 공장 내 그린2동으로,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폐수 냄새를 처리하는 탈취시설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시설 옥상에 있는 냉각탑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생산라인이 아닌 부대시설에 불이 난 것이어서 반도체 생산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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