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수'에 베팅…불법 도박사이트 수사
'코로나19 확진자 수'에 베팅…불법 도박사이트 수사
  • 박예솔 기자
  • 승인 2020.03.19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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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를 놓고 불법 도박이 이뤄졌다는 첩보가 입수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18일 광주지방경찰청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달 21∼23일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를 맞추는 불법 도박사이트 갈무리 화면이 게재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기는 대구 신천지 교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던 시기로, 지난달 23일엔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경찰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코로나19를 두고 불법 도박을 벌이고 있는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해당 사이트와 운영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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