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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승우 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담당 사장<사진>은 3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갤럭시 노트3가 한 달 만에 500만대 이상 팔렸다"며 "전작보다 시장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갤럭시 노트는 판매량(공급기준) 500만대를 넘어서는 데 5개월이, 갤럭시 노트2는 같은 판매량을 기록하는데 약 2개월이 걸렸다. 삼성전자는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량 8840만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기록을 집계한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갤럭시S4의 판매량이 줄었지만,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Y가 삼성전자 판매량 증대에 도움을 줬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 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우 faith82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뉴스투데이 이승우 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담당 사장<사진>은 3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갤럭시 노트3가 한 달 만에 500만대 이상 팔렸다"며 "전작보다 시장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갤럭시 노트는 판매량(공급기준) 500만대를 넘어서는 데 5개월이, 갤럭시 노트2는 같은 판매량을 기록하는데 약 2개월이 걸렸다. 삼성전자는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량 8840만대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기록을 집계한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갤럭시S4의 판매량이 줄었지만,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Y가 삼성전자 판매량 증대에 도움을 줬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