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5% 폭등… "500만원대 회복"

정지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2 17: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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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날 대비 15% 급등세 보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폭등했다.


빗썸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전날보다 13.6% 오른 535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약 4개월 만의 최고치다. 비트코인과 더불어 이더리움·리플 등의 코인들도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빗썸 측 관계자 역시 “명확한 원인을 찾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수십 개의 거래소에 분산된 탓에 대규모 매도나 매수가 발생하면 가격 변동 폭이 커지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인 ‘코인마켓캡닷컴’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의 가격이 약 5천 달러(568만5천원)를 넘었으며 다른 코인 역시 가격이 급등했다.


줄곧 500만원을 밑돌던 비트코인 거래가격이 하루 만에 급등한 탓에 암호화폐 업계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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