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 있는데 안불러"…맥도날드 직원폭행 30대 체포

박예솔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3 1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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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빠서 때렸다" 진술

부산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한 30대 여성이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3일 부산 연제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A(30)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2일 오전 3시 25분 경 부산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술에 취해 "내가 2층에 있는데 왜 부르지 않았냐"며 여성 종업원을 수차례 밀치고 뺨을 7~8차례 때리는 등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지점에 있는 매니저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A씨를 체포, A씨는 "기분이 나빠서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폭행 경위를 조사한 뒤 신병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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