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 코엑스서 12일 개막

박예솔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4 14: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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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유리, 설치부터 미디어아트, 회화 등 예술 전반을 어우르는 조형예술 중심 아트페어 '조형아트서울 2019'가 오는 12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인 '조형아트서울(PLAS) 2019'는 '새로운 만남'을 주제로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대만, 중국, 캐나다 등 6개국에서 나온 10개 갤러리를 포함해 전체 7개국 86개 갤러리(91개 부스)들이 참여, 2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대표작가 특별전 △중견작가 특별전 △신진작가 특별전 등 주제별로 나뉘어 전시된다.


이외에도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장애예술가 창작레지던시)전 △부부, 동문, 지역의 조화로운 만남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만남전' △대형조각특별전 △신진조각공모특별전이 열린다.


신준원 조형아트서울 대표(청작아트 대표)는 "올해에는 조각, 설치 작품뿐만 아니라 회화 등 모든 예술분야를 받아들여 전시를 기획했다"며 "참여갤러리도 지난해 70여개에서 올해 80여개로, 부스로 따지면 20개 정도 늘어나면서 관람객들도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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