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한국의 대표 크리에이터로 꼽혀

김기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5 09: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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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만나고 싶은 한국인?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은 3월 25일부터 두 달간 '한국 이미지' 설문에서 '크리에이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한국인으로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로 나타났다. 방시혁 대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만든 주역이다.


방 대표는 한국인 응답자 55.7%, 외국인 응답자 40.0%로부터 한국 최고 크리에이터로 꼽혔다. 이어 비디오 아티스트인 故백남준(한국인 32.6%, 외국인 26.8%), 카카오톡을 만든 사람(한국인 9.4%, 외국인 16.6%)이 뒤를 이었다.


가장 만나보고 싶은 한국인으로는 BTS가 선정됐다. 특히 외국인 응답자 가운데 65.3%가 BTS를 선정했으며 2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한국인 38.7%, 외국인 19.6%)이었다.


설문에서 한국문화 콘텐츠에 대한 생각도 물었는데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 경쟁력 있는 한국문화콘텐츠로 한식(한국인 49.3%, 외국인 66.4%)과 K팝(한국인 36.4%, 외국인 20.0%)을 뽑았다.


설문은 한국인 여론 주도층 341명과 한국문화를 경험한 외국인 여론 주도층 265명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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