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8명 늘어 총 1만801명…국내발생 '0명'

박예솔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4 15: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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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늘었다. 8명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이며 국내 발생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명 늘어 총 1만80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분류됐다. 4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명은 입국 후 격리 중인 인천과 울산, 경기, 전남 등 지역사회에서 각각 1명이 확인됐다.


사망자는 총 252명으로 전날 0시보다 2명이 늘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34명이 늘어 총 9217명이 됐다. 현재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332명이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3만3921명이다. 이 중 61만494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8176명은 검사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께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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