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엘림교회'서 코로나19 3명 확진…대구 고3 확진자와 연관

설은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3 1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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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북 구미시에서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코로나19 확진 학생과 연관된 엘림교회교회서 코로나19 71,72,73번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지역 사회 감염 비상이 걸렸다.


경북 구미시는 이날 오후 구미 엘림교회에 다니는 50대 목사를 비롯해 40대, 60대 신도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대구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확진을 받았는데. 그의 형 A씨(22세)가 엘림교회를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2일 A씨는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통보받았고, 감염 사실을 알기 전에 교회와 구미역, 구미시외버스터미널 등을 다녔다.


3명 확진자는 모두 구미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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