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비 활성화 場 연다…'대한민국 동행세일' 내달 26일 개최

박예솔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8 11: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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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사진=뉴시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사진=뉴시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국내 유통업계를 돕기 위해 특별 할인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제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상반기 소비 진작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추진 계획안’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하반기 개최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와 같은 맥락인 대대적인 특별할인행사로 올해 상반기 처음 개최된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대·중·소 유통업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소비 진작을 위한 소비 활성화의 장(場)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생형 소비붐업 행사는 서울 남대문을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내 여러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한 안전행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일 행사 기간 특별할인전, 온라인 할인, 할인쿠폰 제공, 지역사랑상품권 증정 등 최대한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도록 할 것”이라며 “외식과 소비의 연결, 특별여행 주간 각종 관광프로그램을 통한 관광과 소비의 연결 등도 준비해 소비촉진 모멘텀이 최대한 형성되도록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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