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 직업 전망…간병인·수의사 늘고 웨딩플래너 줄고
향후 10년 직업 전망…간병인·수의사 늘고 웨딩플래너 줄고
  • 김기영 기자
  • 승인 2019.04.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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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피 현상과 자동화 등 변화로 직업 수요 감소 예상

한국고용정보원이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동안 국내 대표 직업 196개의 고용 전망을 담은 ‘2019 한국 직업 전망’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간병인, 간호사, 의사 등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취업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 분야는 보건, 의료·생명과학, 법률, 사회복지이며 직업으로는 간병인, 간호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사회복지사, 수의사, 변리사, 변호사 등 19개이다. 반면 취업자 수 전망이 감소 또는 다소 감소에 해당하는 직업은 32개로 결혼 상담사 및 웨딩 플래너, 계산원 및 매표원, 귀금속 및 보석 세공원, 텔레마케터 등이 속했다.

한편, 고용정보원은 청소년과 구직자에게 진로·직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999년부터 격년으로 한국 직업 전망을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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